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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크컴퍼니] '2025 울마크 프라이즈' 온라인 접수 스타트
2024-04-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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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크 컴퍼니가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어워드 2025 울마크 프라이즈(International Woolmark Prize · IWP)의 온라인 지원서 접수가 4월 16일에 시작되었다.


1953년에 시작된 유서깊은 패션 어워드인 울마크 프라이즈는 잠재력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여 글로벌 패션계의 멘토링과 브랜드 확장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년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해서 진행하던 방식에서 2년마다 어워드를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우승상금이 30만 호주달러(약 2억 7천만원 상당)로 상향되었다. 


심사기준은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더욱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혁신적인 개발을 선보인 디자이너에게 수여된 칼 라커펠트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메리노울 혁신의 한계를 뛰어 넘은 패션 업계 모든 브랜드로 확대된다.


울마크 컴퍼니 CEO인 존 로버츠는 "울마크 프라이즈는 젊은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디자이너들에게 더 많은 재정적 지원과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접근성 향상, 최신 기술로 혁신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에 개정된 울마크 어워드 프로그램은 업계의 변화하는 요구에 더욱 밀접하게 부합한다."


글로벌하게 진행되는 울마크 프라이즈의 지원조건으로는 본인 브랜드 설립 후 최소 4년에서 10년의 경력이 필요하며 2024년 6월 30일까지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이후 자문위원회가 울마크 컴퍼니와 협력하여 포용성, 혁신, 신선한 관점을 기준으로 최종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한다. 자문위원으로는 비즈니스 오프 패션의 수석 에디터인 팀 블랭크스,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허스트, 소자니 재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사라 소짜니 마이노, 패션디렉터인 가브리엘라 카레파- 존스, 교육가인 시네이드 버케, 티몰 럭셔리 파빌리온의 자넷 왕, 에코 에이지를 설립한 리비아 퍼스 등이다.


울마크 프라이즈 웹사이트(https://www.woolmarkprize.com/apply)를 통해서 지원 가능하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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