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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캐주얼] 중소기업 위주로 각개 약진
퀵실버, 리틀마르쉘, 코티니, N.FRJ 주목
2011-11-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올 하반기 캐주얼 마켓은 「지바이게스」 「NBA」 「컨셉원」 「존H폴햄」 「풀앤베어」 「버시카」 등 굵직한 신규 브랜드들이 런칭되면서 모처럼 활개를 펼쳤다. 특히 게스코리아, 엠케이트렌드, 지오다노코리아 등 캐주얼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견기업들이 대거 신규사업에 뛰어들어 시장 선점을 위한 브랜드간 경쟁이 치열했다. 회사측은 올 상반기 중국에 진출한 주얼리 「코티니」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음에 따라 여성 중심의 영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코티니」를 런칭, 한국과 중국 시장을 동시 공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남성, 여성, 키즈, 액세서리까지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으며, 백화점에는 진 유니섹스 캐주얼 조닝에 포지셔닝될 예정이다. 유통은 백화점과 가두점 모두 전개하며 2012년에 25개 매장을, 2013년에 6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마트 PB로 운영되고 있는 「디자인유나이티드」를 내년 S/S에 독립 브랜드로 리뉴얼 런칭하며, 오는 11월 중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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