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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잡화] 핸드백 런칭 봇물, 시장 과열 양상
현재 9개 브랜드 런칭 준비
2011-11-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내년 S/S에는 핸드백 브랜드 런칭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춘하 시즌까지 국내에 런칭될 핸드백 브랜드만 대략 9개로 추산된다. 이로 인해 핸드백 시장이 과열 경쟁으로 인해 레드오션으로 변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핸드백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매출 신장세도 둔화된 데다 지난해 대기업의 핸드백 런칭 붐에 이어 올해는 신규업체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메인 타겟은 20~30대이며, 서브 타겟은 10~40대 여성으로 감도 높은 이미지로 젊은 층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중저가(1만~5만원)부터 고가(10만~20만원) 라인까지 다양하게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통은 백화점, 가두점, 아울렛, 쇼핑몰 등 다채널 전략으로 볼륨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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