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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결산] 여성 영캐릭터
「럭키슈에뜨」 신예 강자로 급부상!
2015-08-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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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슈에뜨」리딩 브랜드들의 아성을 무너트리다

영 캐릭터 조닝은 「오즈세컨」「시스템」과 같은 기존 리딩 브랜드를 깨고, 코오롱인터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럭키슈에뜨」가 상반기 최고 브랜드, 상반기 급부상 브랜드, 하반기 유망 브랜드 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보했다.

「럭키슈에뜨」는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선 기획 프로세스를 통해 짜임새 있는 제품 구성으로 올 초부터 불황속에서도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정책을 동일하게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한 정책이 유효했다는 것이 전반적인 업계의 평이다. 또한 온라인 전용 상품 등의 특화라인 제품들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뒤이어 「오즈세컨」 「시스템」 「보브」등이 변함없이 선두권 자리를 유지하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은 마케팅 우수브랜드 1위 및 하반기 유망 브랜드 3위에 랭크되며 눈길을 끌었다. 롯데백화점의 한 바이어는 “「지컷」은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특히 니트, 재킷, 카디건 등의 겨울 상품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의 유망 브랜드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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