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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베스트브랜드] 여성캐릭터캐주얼 - 「타임」 「미샤」 마
「데코」 옛 명성 회복세…「아이잗컬렉션」 실용적 제품으로 주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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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 시장은 두터운 마니아의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빅 3브랜드가 여전히 시장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브랜드 1위에 오른 「타임」과 그 뒤를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은 「미샤」 그리고  「구호」가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며 상위권을 독식했다.

최고 브랜드 1위에 오른 「타임」은 단일 브랜드로 1천억 원대 매출을 유지하며 고급화 전략을 통해 「자라」와 「H&M」 등 글로벌 SPA 브랜드의 역습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대백화점그룹의 유통파워까지 가세해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오픈한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을 통해 O2O 시장으로 진출,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고객까지 적극 유치하며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최고 브랜드 2위를 차지한  「미샤」의 도약이 눈에 띈다. 올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은 「미샤」는 상반기 미샤 필름 ‘업글로즈 앤 퍼스널’을 통해 진부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스토리와 위트로 ‘소녀는 꿈으로 완성되고, 여자는 미샤로 완성된다’는 스토리를 고객에게 전달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하반기 전지현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브랜드 최초 진행된 스타 마케팅을 통해 큰 폭의 매장 신장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구호」는 고유의 미니멀리즘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한층 젊어진 디자인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2030세대까지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다양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데코」의 부활의 날개짓도 눈여겨 볼만하다. 

올해 급부상 브랜드와 내년 유망 브랜드 상위권에 오른 「데코」는 옛 명성을 되찾아가며 세련된 감성과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데코」의 전개사인 데코앤이에서 론칭한 「아나카프리디누오보」는 한동안 신규 브랜드 론칭이 없던 여성 캐릭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아나카프리디누오보」는 입점하는 매장마다 신규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시장의 주모을 받고 있다. 바바패션의 「아이잗컬렉션」는 브랜드 고유의 시크한 무드와 실용적인 제품들로 올해 급부상 브랜드와 내년 유망 브랜드 3위에 오르며, 내년 브랜드 전개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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