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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베스트브랜드] 데님 캐주얼 - 「게스」 데님 트렌드 주
「버커루」 「CK진」 근소한 차로 상위그룹 형성하며 시장 주도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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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이 글로벌 트렌드를 형성하며 국내에서도 데님 브랜드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데님 시장은 SPA 브랜드가 주도하는 저가 데님이 한동안 주류를 이뤘지만. 최근 차별화된 핏과 스타일을 강화한 프리미엄 데님이 반등하며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또한 스타일도 스키니 데님에 이어 와이드핏, 보이프렌드핏 등 다양한 핏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최고 브랜드 1위에 오른 「게스」는 창업자 ‘폴 마르시아노’가 브랜드를 총괄하며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하며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게스는 올해 데님의 경쟁력을 아우터로 확대 상의류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적인 효율이 높아졌다. 또한 수지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 SNS에서 주목 받으며 다양한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브랜드 외형을 확대했다.

「버커루」 한국을 대표하는 데님 브랜드로 데님 팬츠에 이어 상의류로 시장을 확대하며 매출기반을 다각화했다. 특히 지난 7월, 한세실업이 엠케이트렌드의 주식 40%를 인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회사의 잠재 성장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 올해 「리바이스」는 급부상 브랜드 2위, VMD/마케팅 우수 브랜드 1위에 오르며 옛 명성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01’에 이어 올해는 청바지의 원조라 할 수 있는 ‘505’ 데님 팬츠의 헤리티지를 강조하며 데님 시장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타미힐피거 데님」도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과 디테일로 제품을 차별화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국내도 데님이 한 때의 트렌드가 아닌 패션의 영원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면서 여성복 등 다양한 복종에서 데님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어, 내년에도 데님 시장은 꾸준한 주목을 받으며 신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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