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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2016 베스트브랜드] SPA - 「유니클로」 매스하지만 밸류를
「탑텐」 「스파오」 시장 점유율 높여…「GU#」 데님 SPA로 주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올해 SPA 시장은 「유니클로」 등 글로벌 SPA 브랜드의 유통 확대와 함께 토종 SPA 브랜드의 약진이 돋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SPA 브랜드들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마케팅을 통해 ‘매스’하지만 ‘밸류’를 추구하며 브랜드를 가치를 높이고 있다. 「유니클로」는 올해에도 최고 브랜드 자리를 지키며 시장의 이끌었다. 길고 무더운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이너웨어 ‘에어리즘’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높은 매출을 올렸으며, 린넨 등 다양한 소재의 컬렉션을 연이어 출시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한 하반기에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부합하는 스포츠 라인을 한층 강화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탑텐」은 다양한 가격 할인을 통해 ‘가성비’를 강조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특히 여름 시즌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래쉬가드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으며, 겨울 시즌에는 가성비 높은 리얼 구스다운을 출시해 높은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매출 호조세에 힘입어 「탑텐」은 올해 전년대비 27%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하며 토종 SPA 브랜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데님 SPA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GU#」은 올해 급부상 브랜드, 내년 유망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장 가능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차별화된 매장 인테리어와 한층 강화된 VMD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의 주목을 끌고 있는 「GU#」은 기존 「겟유즈드」 제품에서, 하반기부터 별도의 상품기획을 통해 매장의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현재 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GU#」 내년 유통 볼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가성비’가 시대를 대표하는 화두로 떠오르면서 SPA 시장은 한동안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라인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며, 데님 등 아이템에 특화된 형태로 SPA 시장은 진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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