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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KeyNote Brand] 「에프알제이진」 브랜드·제품의 가치 높이며
소재 차별화로 제품 경쟁력 높여…브랜드 리뉴얼로 고객 확대
2017-02-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1990년 국내 데님 시장을 이끌었던 「에프알제이진」 지난해 한세실업의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국내 최대 의류 OEM·ODM 수출 기업으로 「에프알제이진」은 계열사로 편입되며 한세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유무형의 자산을 공유,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세의 뉴욕 지사와 국내 R&D 부서를 통해 세계 의류 트렌드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소재 소싱, 그리고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전략 설정이 가능해 진 것. 또한 한세의 계열사로서 직원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인재 양성 및 조직생활의 소양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진 진작과 함께 회사의 목표에 대해 고무적인 태도가 형성되어 기업의 활력이 돋고 있다. 이 같은 기업의 분위기는 주변을 확산, 올해 매장 확대를 위한 유통 계획이 조기에 완료되는 등 브랜드 볼륨화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 소재의 차별화로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 높여 올해 「에프알제이진」은 데님 브랜드로서 장점을 한층 강화하며 두 자릿수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먼저 전체 상품의 비중에서 데님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며 전문성을 강화했고, 한국인 체형에 가장 이상적인 핏과 디자인, 차별화된 워싱을 통해 수입 데님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에프알제이진」은 차별화된 다양한 소재를 통해 잇슈 몰이를 하며 올해 가장 주목 반는 데님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했다. 상반기 데님 시장의 대표적 고급 원단이 ‘터키 데님’을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해 큰 주목을 받았다. 터키 데님은 컬러감이 뛰어나고, 염료 과정이 길어 물빠짐이 적고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에프알제이진」은 올해 기대 이상을 보인 터키 데님을 내년엔 총 10 스타일로 확대, 프리미엄 진에 대한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커피 원두를 액상화해 원단을 가공한 ‘아이스카페 데님’을 출시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아이스카페 데님은 특수 가공으로 수분이 지속적으로 방출돼 착용자이 체감온도를 1~2℃ 정도 낮춰줄 뿐만 아니라 탈취력도 뛰어나, 유난히 무더웠던 올 S/S 시즌 각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초경량 울트라 라이트 쿨림 데님’은 무게 170g, 6oz의 초경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브랜드 대표하는 시즌 아이템으로 뛰어난 통기성과 흡한속건의 기능 그리고 우수한 드레이프성으로 자연스러운 핏감을 연출해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 ‘글로벌 노마드’ 브랜드 리뉴얼로 상승 무드 가속화 브랜드 전개에 탄력을 붙인 「에프알제이진」은 하반기 브랜드 콘셉트를 ‘글로벌 노마드’로 리뉴얼하며 다양한 고객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에프알제이진」이 제안한 ‘글로벌 노마드’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신의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2030 젊은 21세기 유목민을 메인 타깃으로 이들이 추구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삶에 최적화된 데님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에프알제이진」은 신규 라인 ‘시티 트래블러’와 ‘어드벤처리’ 두 라인을 추가해 브랜드의 변화를 확인시켰다. ![]() 시티 트래블러 라인은 캐주얼&비즈니스 모두 소화 가능한 모던 스트리트룩을 제안했다. 도시에서 일하거나 여가를 즐기며 자신만의 가치와 스타일을 중요시 여기는 2030세대를 겨냥했다. 어드벤처리 라인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정신이 강한 젊은 세대들에게 맞는 편안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제품 라인다. 탐험가를 연상시키는 포토, 슬로건 피치 프린트 등으로 빈티한 멋을 더했으며, 스카잔점퍼, 프린트 후드, 스웻셔츠 등으로 상품 구성했다. 「에프알제이진」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고객을 다양화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매출 신장으로 증명되고 있다. 얼마전 「에프알제이진」은 성창식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전국 110개 매장의 점주와 매니저가 운집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를 통해 「에프알제이진」은 올해 결산과 내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전반적인 업계 부진 속에서도 「에프알제이진」은 전년대비 매출이 40억 정도 증가하는 등 고무적인 분위기로 내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내년엔 신규 모델 발탁 등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고 공격적인 브랜드 전개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어서 참가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에프알제이진」은 내년, 데님 전문 기업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을 모멘텀을 형성,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 성과와 내년 매출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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