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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KeyNote Brand] 「JDX멀티스포츠」 글로벌 브랜드 도약에 박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단행…연구와 투자로 합리적 제품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멀티스포츠 브랜드 「JDX멀티스포츠」가 지난 7일, 2017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본사 임직원과 예비점주 등 450여 명이 모였으며, 특히 전속모델인 배우 차승원과 ‘JDX 3기 골프단’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JDX멀티스포츠」의 내년 S/S 컬렉션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쿠바의 영감을 받아 소재와 패턴,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조합한 젊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 「JDX멀티스포츠」의 임지현 이사는 “점점 젊어지고 있는 골프마켓에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JDX멀티스포츠」만의 전략 아이템을 꾸준히 개발해 기존과 다른 변화된 디자인을 세련된 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말했다. 「JDX」의 전체 컬렉션은 X1, X2, X3로 구성되어 있다. X1은 ‘X-WING' 슬로건으로 제안하며 프로페셔널 골퍼를 위한 라인으로 영하고 모던한 두잉 골프 웨어다. 기능성을 강조하며 남성적으로 치우치지 않게 구성됐다.X2는 라이프 스포티브 골프 라인으로 ‘The Styling with Life'를 슬로건으로 사용한다. 캐주얼한 착장으로 일상복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세련되고 발랄한 골프웨어로 구성됐다. X3는 다양한 스포츠에 활용이 가능한 액티브 스포츠웨어로 'X-RUN' X-FIR'을 슬로건으로 과감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처럼 스포츠에 특화된 다양한 카테고리로 컬렉션을 구성한 「JDX」는 새로운 스타일과 글로벌 브랜드의 도약을 위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100평 이상의 대형매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그 동안 「JDX」는 2012년부터 이태리 컬러디자이너인 ‘마시모 까이아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해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캐주얼, 러닝, 트레이닝, 피트니스 등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착장 가능한 모든 제품에 감각적인 컬러를 사용해왔다. 또한 기능성 소재기업 도레이와 효성 등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 소재를 전 제품에 적용,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약 1만2천 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수원 영통에 확장 이전해 효율적인 물류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JDX」의 김한철 대표는 “「JDX」의 성장은 제품에만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합리적인 제품을 제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며 성장 할 것”이라며 “가능성 있는 프로선수들 대한 지속적인 후원도 「JDX」가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갈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JDX」는 지난 12월 1일부터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영업전략부문 체제를 본부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기존 상품기획부문은 디자인 부문과 기획생산부문으로 분리해 부서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기획생산 부문장에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출신 우민우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사업 본부장에는 나상규 이사를 임명, 브랜드를 총괄한다. 나 이사는 영업부문장을 겸직하면서 「JDX」사업의 구체화 및 매장 대형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글로벌화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올해 「JDX」는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천7백억 원의 매출목표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또한 2017년에는 3백 개 매장을 통해 2천1백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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