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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베스트브랜드] 핸드백 - 「메트로시티」
「메트로시티」 한국 베스트브랜드 위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2023-12-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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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핸드백 등 패션 잡화 시장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적극 대응했다.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거나 신규 라인을 론칭하는 등 브랜드와 제품에 많은 변화를 가하며 달라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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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트로시티」는 베스트브랜드 1위의 등극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메트로시티는 하반기 새로운 락 장식 ‘턴 타임’을 적용한 ‘빅토리아백 컬렉션’을 선보이며 2030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시장 확장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 2024 S/S 「메트로시티」 패션쇼에 10개국 4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했으며, 이를 계기로 아시아 시장은 물론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확신도 얻었다. 이미 진출한 일본에서는 안정적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 신설될 글로벌커뮤케이션팀을 필두로 다양한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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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은 베스트브랜드 4위, 급부상 브랜드 1위, 마케팅 우수 브랜드 2위, 내년 유망 브랜드 1위 등 모든 부문에서 존재감을 떨쳤다. 특히 「쿠론」은 올 하반기 전격적인 리브랜딩을 단행, ‘뉴 클래식’과 ‘뉴 트렌디’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2534세대를 겨냥했다. 로고, 컬러, 패키지, 상품 디자인, 매장 VMD 등 브랜드 전체에 변화를 준 「쿠론」 완전히 새로운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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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크」는 모든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했다. 핸드백 업계 대표적 CD인 석정혜 대표가 론칭한 「분크」는 올해 ‘토크 토트백’이 신규 컬러를 출시했으며, 베스트아이템인 ‘바케트백’은 하트 셰이프 퀼팅을 더해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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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에라」는 급부상 브랜드, 내년 유망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패브릭 원단에 천연가죽을 패치해 가치를 높인 「파시에라」는 근접기획을 통해 트랜드를 빠르게 흡수하며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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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핸드백 시장은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신규 라인의 론칭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제안, 윤리적인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유통 다각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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