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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2023 베스트브랜드] 제화 - 「탠디」
「탠디」 부동의 1위 고수하며 제화 시장 이끌어
2023-12-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제화 시장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정통 드레스슈즈와 함께 캐주얼화, 스니커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가치소비가 확대되며 적은 외형이지만 비스포크 등 맞춤화 시장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또한 남성들의 바지 기장이 짧아지면서 신발의 디테일과 디자인 한층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탠디」는 베스트브랜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제화 시장을 견인했다. 올해 「탠디」는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통 드레스화 함께 캐주얼화, 컴포트화 등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또한 자사몰을 리뉴얼해 신규고객 창출에 성공했다. 온라인 자사몰은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하고, 온라인 전용 아이템을 출시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제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소다」는 베스트브랜드 2위 등 모든 부문에 이름은 올리면 선전했다. 「소다」는 올해 완벽한 멀티 아이템 ‘남성 플레인 더비 로퍼’를 선보이며 고객층을 확대했다. 특히 이 제품은 심플한 플레인 더비 디자인에 두께감 있는 아웃솔을 적용한 세미 드레스 슈즈로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슈콤마보니」는 급부상 브랜드, 마케팅 우수 브랜드, 내년 유망 브랜드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20년을 맞은 「슈콤마보니」는 큐빅, 진주 등 화려한 장식과 브랜드 특유의 구조적 디자인의 하이힐, 스니커즈 등을 선보이며 트랜드를 주도해 왔었다. 하반기에는 커플화를 찾는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 주력 스니커즈에 남성용 사이즈를 확대 적용한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 제화시장은 전통 제화 브랜드들의 활발한 카테고리 확장과 온라인 등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고객 창출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통 드레스슈즈와 함께 캐주얼화, 스니커즈, 컴포트화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온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채널에 부합하는 전용 아이템 개발로 활발히 전개해 제품의 경쟁력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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