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심파텍스』 CSMO 킴 슐츠(Kim Scholze)
“심파텍스, 자원재순환과 환경규제 강화에 경쟁력 있는 대안 제
2024-12-3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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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sympatex)』가 국내 영업을 강화하며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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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은 환경규제와 자원재활용에 대한 강도를 한층 높이며,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기업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특히 섬유〮패션산업은 환경보호과 자원재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며 『심파텍스』가 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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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 내한한 『심파텍스』의 CSMO ‘킴 슐츠(Kim Scholze)’는 “『심파텍스』 는 패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안으로 최근 유럽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아웃도어를 비롯해 캐주얼 등 다양한 복종 그리고 의류에서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심파텍스』 의 적용 범위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한 목적에 대해 “최근 한류가 전세계적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한국의 『코오롱스포츠』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심파텍스』의 잠재적 가능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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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슐츠’는 『심파텍스』의 CSMO로 합류하기 직전까지, ‘뮌헨 ISPO’의 마케팅 임원으로 근무하며 전시회에 참가하는 다양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그리고 관련된 소재, 부자재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심파텍스』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 같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패션산업의 자원 선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니셔티브를 제안하며 유럽 시장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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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슐츠 CSMO는 “유럽도 환경과 기후의 변화로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패션산업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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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섬유의류연맹(EURATEX)는 EU 내 생산자 책임조직(PRO)을 통한 폐기물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프랑스섬유산업연합회(UIT)는 ‘Agec Law(프랑스 낭비방지법)’을 ‘25년까지 매출액 기준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위반 기업에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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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텍스』는 이처럼 강화되고 있는 유럽의 환경보호 및 자원재활용에 대한 규제에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며 유럽과 함께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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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슐츠 CSMO는 “『심파텍스』의 멤브레인은 태생부터 친환경적이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스터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강화되고 있는 유럽의 다양한 규제에서 자유롭다”며 “이미 『심파텍스』는 ‘오코텍스(OekoTex standard100)’ ‘블루사인’(Bluesign standard)’ 등 유럽 최고의 친환경마크를 획득했으며, 그린피스엔 친환경 소재로 등재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30년까지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제품에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재순환 사이클(closing the loop)’을 달성하겠다는 ‘지속가능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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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킴 슐츠 CSMO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지벤』을 비롯해 크리스에프앤씨의 아웃도어 사업부 등을 방문해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심파텍스』의 장점과 한국 브랜드와 협업을 제안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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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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