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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2014 녹색경영대상 산업부장관상’ 수상
협력회사들과 에코파트너십 통한 친환경 시스템 구축 지원
2014-07-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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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이 지난 6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녹생경영대상’에서 대중소그린파트너십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산업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국내산업계 환경경영에 기여한 국내 우수 기업과 단체, 제품 및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정부포상제도이다.
이번 수상은 최근 강화되는 환경규제추제에 대해 섬유업계 최초로 국내외 협력회사들과 에코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환경관리시스템(Environment Management System) 도입과 환경전문가 교귝 등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실시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2000년대 말부터 미국의 소비제품안전개선법(CPSIA)과 EU(유럽연합)의 REACH(신화학물질관리제도), 중국의 China GB(안전요구기준), Conflict Minerals(분쟁광물 금지조항) 등이 발효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기 시작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세아상역 하정부 부사장은 “지속가능성장에 있어 환경경영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은 물론, 에너지 진단 및 온실가스 저감계획안 등 환경 경영의 토대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협력회사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아상역은 이러한 전세계적 환경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고,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아는 인력과 자본이 부족한 국내 섬유업계 협력회사들과 ‘에코 파트너십(Eco-partnership) 협약’을 체결하며 환경경영에 적극 동참시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섬유업계 최초로 주요 협력회사들과 에코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세아상역은 친환경 시스템 구축 지원 사업을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산업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등 국가기관과의 협의로 국내 15개 중소 협력사 및 동남아와 중미 등 해외에 진출한 17개 주요 부자재, 원단, 자수 프린트, 봉제 분야 한국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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