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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ing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지난 82년 한세실업 창업…30여년간 연평균 20% 고성장
2014-12-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의류수출기업 한세실업의 창업주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 회장이 지난 11일, ‘제28회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올해 패션업계 최고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모범 경영인 부문)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1982년 한세실업을 창업, 의류 임가공 분야에 한우물을 파며, 지난 2012년 매출 1조 달성에 이어 지난해 10억달러, 한화로 1조 2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여년간 평균매출성장률 20%로 국내 섬유산업의 동반성장 및 고용창출과 바이어 확대를 통한 의류수출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한세실업은 ODM방식으로 의류를 생산해 납품하는 업체로 나이키 랄프로렌 GAP 등 글로벌 브랜드에 연간 2억장이 넘는 옷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세계 5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니카라과, 미얀마) 11개 현지법인과 베트남, 중국, 미국에 3개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와 해외 생산기지 근로자, 협력 업체까지 포함해 전세계 약 5만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박석일기자(TexHerald@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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