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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ing
효성, ‘크레오라 (creora®)’생산량 확대 통해 전 세계 인구 1
- 중국 스판덱스 생산량 1만톤 증설 프로젝트 올해 초 완료 예정
2015-01-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효성이 중국 내 스판덱스 생산량을 늘려 자사의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의 세계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이번 증설에 대해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스판덱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증설을 결정했다”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스판덱스 공급을 늘리는 한편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현준 사장은 철저한 시장 분석 및 고객 수요 파악을 통해 중국, 베트남을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은 물론, 현재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브라질, 터키에서의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미주 및 유럽 지역도 장기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증설로 글로벌 No.1인 효성의 스판덱스 ‘크레오라’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3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세계 72억 인구가 입는 신축성 의류 가운데 1/3에서 크레오라가 사용된다는 의미다. 스판덱스는 속옷,수영복, 청바지, 스포츠 웨어 등 일반∙기능성 의류는 물론 기저귀, 산업용 장갑 등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히잡(이슬람 전통 복장) 등 전통 의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효성은 1992년 국내 기업 최초로 스판덱스를 독자기술로 개발한 이후 ‘크레오라’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5년 전부터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효성은 국내 및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터키, 브라질 등 세계 각지에 글로벌 생산체제를 갖췄으며, 크레오라 칼라플러스(creora® color+), 크레오라 하이클로(creora® highclo) 등 용도별 서브 브랜드 런칭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효성은 지난 10월에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4’ 등 중국 최대 섬유 전시회에도 참가해 중국 현지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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