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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니카라과 초교 시설 개선…현지 ‘눈도장’
니카라과 교육청 교육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수여
2017-03-2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지난 16일,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현지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한세실업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니카라과 교육청의 공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홍석화 한국대사를 비롯 니카라과 노동부
차관과 니키노모 시장, 교육부 관계자 등 양국 정부 고위인사와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영TV와
주요 일간지 등 취재진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한세실업이 운동장 개선 사업을 지원한 마리아
아욱실리아도라(Maria Auxiliadora) 초등학교는 현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총315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장 바닥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수업 중 아이들이 다치거나 비가 오면 체육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다. 한세실업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운동장 바닥을 포장하고, 운동장 지붕과 수돗가 시설을 추가하는 등 2달여에 걸쳐 운동장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현지 학생들과 교사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5년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공장 내 모유 수유실을 설치하고 모유수유 교육을 하는 등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니카라과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니카라과 노동부 관계자는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한세실업이 고용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은 물론 한국-니카라과 양국간 긍정적인 유대관계 형성에도 일조하고 있다.”고 한세실업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1998년에 현지법인을 인수해 진출했으며 현재 4,000여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호세 엔리케 니카라과 노동부 차관은 니카라과 직접 한국 여의도 본사를 방문해 해외법인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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