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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인턴사원 정직원 전환식 개최
2017-09-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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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 한세실업(대표이사 이용백, 김익환)이 정직원 전환식을 진행했다. 

한세실업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안원빌딩에서 5시간 동안 진행 된 행사에는 신입사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제 20차 인턴’으로 2017년 상반기 공채를 통해 선발된 후 소정의 근무평가를 통해 정직원 전환이 확정됐다. 

또한 이용백 한세실업 대표이사가 신입사원 부모님에게 훌륭한 자녀들을 보내준 데 대한 감사 내용의 편지를 띄웠다. 이용백 대표이사가 작성한 이 편지에는 자녀들을 한세실업에 보내 주신데 감사의 말과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전환식 이후에는 기업에서의 팔로워쉽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인턴 기간 동안 자신이 직접 제작한 옷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 인사를 담은 편지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사원 허지행은 “회사에서 직접 만든 옷을 외국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다”며 “이번 해외대 해외고 출신 20차 동기들과 모두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세실업 인턴채용은 2010년부터 매년 1~2차례 진행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신입사원 인턴 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검증된 인재들이 선발되고 있다”며 “패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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