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rcing
[태평양물산] 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실 3기 종강식’ 가져
이주여성 한국 사회 적응 지원 프로그램..지난해 9월 시작으로
2017-1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글로벌 의류제조업체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22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주여성을 위한 ‘태평양물산과 함께하는 한국어교실 3기 종강식’을 가졌다. ‘태평양물산 한국어교실’은 본사가 위치한 구로 지역 내 이주여성에게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한국어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 적응을 위해 놀이, 음식,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이주여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어교실은 총 4개월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어 구사 수준에 따라 입문, 기초, 중급 등 3개반으로 운영되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태평양물산 한국어교실’을 통해 3기 수강생 68명을 포함해 총 211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한국어교실 체험 수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수료생은 “이번 한국어교실을 통해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어 이제 혼자 시장에서 물건도 살 수 있게 되었고, 일상 대화가 가능해 지면서 한국 가족들과 대화가 많이 늘었다.”라며 한국어교실 수료 소감을 밝혔다.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의 김준성 사회복지사는 “4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성실히 출석하며 한국어 수업에 임해준 수강생들과 한국어교실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태평양물산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주여성들이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아동 학자금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및 집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알칸타라, ‘2022 지속가능성 보고서’발표 [22-10-20]
.세아상역, 아이티 미래 위한 세아 중학교(S&H Secondary School) 개교 [17-03-27] .진웅이노텍,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섬유업체에 새로운 가능성 제시 [16-05-15] .천연 다운을 대체할 대체 충전재 부상 [14-12-02] .이랜드그룹, 1월 홍콩 진출 [14-11-25]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