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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ing
태평양물산 1분기, 의류 OEM 연간실적 개선 기대감 UP
2018년 1분기 매출 1,931억원,영업적자 9.5억원기록
2018-05-1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1분기 매출 1,931억원, 영업적자 9.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태평양물산은 “원달러 환율하락(원화강세)의 영향으로 수익이 저조하였으나,미 달러 매출이 주를 이루는 의류OEM이 주력사업인 수출 기업으로써전년 대비 환율이 7.1%하락했음에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것은 수주 활동이 전반적으로 잘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라고 밝혔다. 의류OEM사업의 적자폭 감소 요인은 해외생산법인의 생산효율성 향상에 따른 수익개선 효과로 볼 수 있다.또한 의류 사업에서 겨울 우븐제품을 주력으로 하기에 매출과 이익 대부분이 3분기에 집중된다는 시즌성의 특징과 하반기 미 금리인상에 따른 원화약세 기대감은 3분기 실적개선을 기대하게 만드는요소다. 이번 1분기 별도기준 의류OEM사업의 매출액은 미 달러 기준 약 14%가 증가했다.미주시장 거래선인 컬럼비아(Columbia),언더아머(Under Armour), 랜즈엔드(Land’s End) 등의 수주 증가가 1분기 매출 성장 배경으로 작용했다.신규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2분기 이후수익 성장이 예상된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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